
[Datarian] 실전반 수강 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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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ide Study/Datarian SQL
소감 지난 한달 동안 공고에서 보기만 했던 분석 기법들을 어떤 데이터를 가지고 공부해봐야 할지 모르고 꽁꽁 싸맸던 시간을 보상받는 느낌이었다.그리고 이런게 필요할까라는 의문도 많이 불식되었다.당장에 적용하기는 어려울 수 있겠지만 꾸준히 열심히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.공고에 나와있던 막연한 퍼널분석, 리텐션분석, 이용 패턴 분석 등을 체험을 해보고 실제에 가까운 데이터를 가지고 할 수 있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었다.물론 이걸 가지고 취업은 할 수 있을까? → 확실하지 않다.이러한 일을 한다는 것을 알고 이러한 일을 하는 회사에서 나에게 어떤 일을 시킬지 나는 무엇을 해봤고, 무엇을 잘 하는지, 그리고 어디까지 해봤는지가 중요할 것 같다. (+ User → Money 인 BM을 가진 곳은 호흡이 더..